Tour
So I say a little prayer and hope my dreams will take me there where the skies are blue
To see you once again my love over seas from coast to coast to find the place I love the most
Where the fields are green To see you once again my love I try to read I go to work

곤지암 리조트 스키장

곤지암리조트는 중부고속도로 곤지암IC에서 4Km 거리에 위치해 서울 강남에서 불과 40분만에 도착한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으로 수도권 최대규모인 스키장과 476실의 콘도미니엄, 스파와 수목원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종합 프리미엄 리조트이다. 라스베이거스 시저스 팰리스(미국), The Palace of the Lost City(남아공), 제주 롯데호텔 등 리조트 디자인 분야에서 탁월함을 인정받고 있는 WAT&G(Wimberly Allison Tong & Goo)가 설계한 곤지암리조트는 북미 스타일의 이국적이고 차별화된 분위기의 리조트이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화담숲

화담숲은 서울에서 40분 거리,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생태수목원이다. LG상록재단이 우리 숲의 생태계를 복원하는데 중점을 두고 1,355,371㎡ (약 41만평) 대지에 4천 3백여종의 국내외 자생 및 도입식물을 17개의 테마원으로 조성했다. 화담숲의 화담(和談)은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다’는 의미로, 화담숲은 인간과 자연이 교감할 수 있는 생태 공간을 지향한다. 우리 숲의 식생을 최대한 보존하였고, 자연을 사랑하는 누구나 편히 찾을 수 있도록 친환경적인 생태공간으로 꾸몄다. 또한 자연의 지형과 식생을 최대한 보존하여 조성된 덕분에, 노고봉의 계곡과 능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자리잡은 수목들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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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 캐리비안베이

에버랜드는 세계적 규모의 바자지구 ''글로벌 페어''를 비롯해 각종 놀이시설과 공간의 특성에 따라 ''아메리칸 어드벤처'', ''매직랜드'', ''유러피언 어드벤처'', ''주토피아'' 등 5개의 테마존으로 분류되어 그에 맞는 분위기와 즐거움을 지니고 있다. 튤립/장미/썸머스플래쉬/할로윈/로맨틱일루미네이션 등 1년 내내 색다른 테마로 펼쳐지는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에버랜드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어트랙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중 국내 최초 우든코스터 ''T 익스프레스''는 젊은이들이 1순위로 찾는 인기 어트랙션이다. 1만 5천㎡ 부지 위에 2,000여 마리의 동물들을 전시하고 있는 ''주토피아''도 빼놓을 수 없는 에버랜드의 자랑거리인데, 특히, 2013년 오픈한 국내 최대 생태형 사파리 ''로스트 밸리''는 수륙양용차를 타고 20종 150여 마리의 동물을 다양한 각도에서 만날 수 있는 명품 사파리이며, 2016년에는 중국의 시진핑 주석 방한 시 선물한 한중 우호의 상징인 자이언트 판다 한쌍이 에버랜드 개장 40주년을 맞이하여 대중에 첫 선을 보여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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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과거 한양을 지키던 4대 요새 중 하나인 남한산성을 품은, 남한산성도립공원이 있다. 북쪽의 개성, 남쪽의 수원, 서쪽의 강화, 동쪽의 광주였다. 동쪽의 광주에는 남한산성이 있었다. 서울에서 동남쪽으로 24km, 성남시에서 북동쪽으로 6km 떨어져 있는 남한산에 위치하고 있으며, 길이는 총 12.4km(본성 8.9km, 외성 3.2km, 신남산성 0.2km), 높이는 7.3m이다. 원래 2천여년 전, 고구려 동명왕의 아들 백제의 시조 온조의 왕성이었다는 기록이 있고, 나당전쟁이 한창이던 신라 문무왕 13년(673)에 한산주에 쌓은 주장성이라는 기록도 있다. 그 옛터를 활용하여 후대에도 여러번 고쳐 쌓다가, 조선조 광해군 때(1621) 본격적으로 축성하였다 한다. 석축으로 쌓은 남한산성의 둘레는 약 12k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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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륵사

신륵사는 여주읍에서 동북쪽으로 약 2.5km 정도 떨어진 남한강 상류 봉미산 기슭에 있는 오래된 전통 사찰로, 신라 진평왕(眞平王) 때 원효(元曉)가 창건하였다고 하나 확실한 근거는 없다. 고려 말인 1376년(우왕 2) 나옹(懶翁) 혜근(惠勤)이 머물렀던 곳으로 유명하며, 200여 칸에 달하는 대찰이었다고 전한다. 1472년(조선 성종 3)에는 영릉 원찰(英陵願刹)로 삼아 보은사(報恩寺)라고 불렀다. 1858년 헌종의 조모인 순원왕후(純元王后)가 호조판서 김병기(金炳冀)에게 명하여 절을 크게 중수토록 하였는데 이때부터 영릉의 원찰로서 의미가 약해지면서 다시 신륵사라 부르게 되었다. 근. 현대사에 있어 신륵사의 활동은 크게 알려지지 않으나, 1925년 열반당 14칸을 새로 짓고, 1929년 강성인(姜性仁) 스님이 주지 재임시 김인주(金仁柱)가 화주(化主)로 명부전을 중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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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엑스포 조각공원

2001년 8월 6일 개장한 도자기엑스포조각공원은 도자기엑스포 광주행사장에 자리한 공원이다. 야외 조각공원에는 조각공모전 작품 77점과 초대작품 20점이 전시되어 있으며, 주요 작품으로는 조각공모전 대상작인 김도근의 ‘하늘을 닮은 땅의 노래’와 우수작인 신치현의 ‘마주보기’, 이환권의 ‘먼곳을 바라보는 남자’가 있다. 또한 공원 내에조선백자도요지와 경기도자박물관이 있어 같이 연계하여 관람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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